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0일8 호두 어워드 (영화&드라마)/넷플릭스 추천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10:06

    젠파야~ 작년에는 페이보릿 영화를 썼지만, 올해는 올해 본 영화&드라마(마음대로) 어워드를 하려고 한다.**씨는 마음대로~~ 스타트!


    첫 번째 <무난상>이란 말로 무난하게 재미있게 본 가운데 볼만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어머니가 하나님과 함께 좋았기 때문에 죄와 벌에 이어 인과연도 보았습니다.원작과는 달랐지만 영화만의 재미가 있었던 것 같군요.


    산드라 블록 필모 뚫는데 본 영화의 힘 x100 귀여운 댕댕이 본인에 오는데 개인적으로 강남 성주보다 산드라 블록과 아케미가 좋더라고요.


    케이트블랭킷 필모 찢기로 본 영화 케이트가 멋있고 케이트가 멋있어요.후후후


    >


    모든 곳에 영업을 하고 여주인공이 사랑스러워서 남자 주인이 잘생겨서 보았습니다. 남쥬는 잘생겼는데 답답하고...^^(조금 챠웅우담앗의 소리)한 5화 정도로 오 한화 도우은도우은쵸은샤 와안 하면 되잖아요.처음에는 재밌었지만, 끝으로 갈수록 해피엔딩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번째의<올챠크 상>!보고 자신부터 당신이 뭐가 뭔지 몰라서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아직 웃음만 나오는 영화입니다..20하나 9년에 엔드 게이야 나와버리네? 네.


    넷플릭스 예고보고 재밌을거 같아서 봤는데 결국엔 기억이 안나는 영화 설마 사람 죽이는 영화.. 이걸 보는 내가 아는 사람중에 한명 있으면 갠톡해줘요


    세 번째 <사먹상> '사랑도 못쌌어' 상입니다.이쪽 자신오는 배우들을 사랑해봤지만 저와는 어울리지 않는 작품입니다.​


    에마 스톤을 정예기 사랑이...광적은 정예기 나랑 맞지 않아요. 3화. 4화.초까지 아무래도 보았지만, 다시 시도할 엄두가 자시지 않네요.보면 호불호가 크게 갈리더라구요.제 안에서 다시 시작하면 끝까지 볼 수 있겠어요?


    케이트 블랭킷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았지만 거짓없이 그저 그랬던 영화...케이트 분량도 적고 스토리도 평범한 소견


    4번째의<신세계 잼 상>"소견보다 재미 있었다"상이다.^


    재밌을 것 같아서 봤는데 정말 보는 것보다 더 재밌었던 영화제 의자는 쉬리예요ᅲᅲ 슈큐리도 정말 좋으니 들어보세요. ↓



    넷플릭스의 찜한 콘텐트에 몇 개월 동안 있다가 칭고가 재밌다고 한 것을 보고 그날 바로 본 영화! 메릴 스트립은 정이 이야기 연기의 신이 아닌가 싶을 정도의 목소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맘마미아!> <줄리&줄리아> 세 영화를 봐도 다 다른 사람이고 원래 그 캐릭터의 사람 같았다.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우연히 정스토리! 영화 채널에서 해주는 걸 봤어요.실화의 근원이라지만 정스토리가 재밌고 두근두근, 괜히 손에 땀을 쥐게 되는 영화.


    가장 최근의 개봉작! 큰 기대없이 봤습니다만, 기대보다는 재밌다는 인상이 강하고 재미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5번째의<넷플릭스 추천상>넷플릭스도 추천 칠로 나도 추천하는 작품이다.


    크리스틴 벨필모 찢어서 봤어요.기린타이를 위한 영화로서 되게 많이 추천받았거든요.청불이고, 따라서 외설스러운 말 꽤~~~ 많이 나 오프니다.킬링타이용으로 딱 맞는 순서는 '배드맘스 크리스마스'에요!


    넷플 추천드리면 절대 과인어는 기묘한 스토리 조금 sf,공포,어두운 분위기 이런 종류 잘 볼 수 없지만 그래도 볼 수 있을 만큼...? 근데 깜짝 놀랄만한 장면은 있었어요.제가 좀 개복치니까 자주 놀라기도 하는데...ᄏ 그래도 정말 재밌어요!! 방학하니까 2바로 볼 생각이예요~​


    6번째<얼터요> 명작상> 저에게는 언제나 제 명작이며, 언제 보아도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I love you앤 해서웨이상, 초등 학생 때부터 둘 다 못해도 5번은 본 것 같습니다.나 최에 장면은 2에서 파자마 파티하는 부분


    토이이이에키은 1,2,3모두 명작이지만 제 치에오링의 3을 대표로^^*토이이이에키 3은 언제 봐도 감동적(눈물)2019년에 4 나가서 그뎀 행복합니다~~~


    사실 난 몬스터 대학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 영화는 꼭 세트로 봐줘야 한다고 생각해.몬스터주식회사를 보고 대학을 다니면 cg그래픽의 차이가 확연히 나고 그것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어떻게 저런 이야기를 써?트루먼쇼에서 보니 댁은 충격적이다.한번 보면 3일은 어쩌면 나도 트루먼 쇼 저런 것 아닌가 생각하지 않겠습니까.사실 호두쇼는 사실 거의 주인공이지 않나 싶은데, 제 삶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렇게 생각되지 않는 것 같아요.혹시 '호두쇼' 진행 중이라면 PD님, 성공시켜주세요.​


    7번째<음악 상 영화도 좋지만 음악가 너무 좋은 작품입니다.


    몰랐는데 제가 하나월 하나하나에 들었던 곡이 How fari'll go였어요모아과 노래는 들으면 바다가 눈앞에 보이는 것 같아서 굉장히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영화하고도 정말 잘어울린다


    Remember me 가 종류별로 있는 코코 앨범트랙 ᄏᄏᄏ 근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은 Un pocoloco 와 제일 마지막에 과인어는 Proud corazon 이라고 해!!


    아직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와 라이브 에이드 부분의 트랙을 확 들으면 당신은 너무 즐겁지 않아요.~~​


    8번째 <우수상> 올해 본 영화, 드라마 중에서 정이 스토리 잘 봤어! 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추석쯤에 개봉한 영화중에 가장 호평받았던 서치!! 정스토리, 정스토리~ 재미있게 봤습니다.내용도 연출도 제 취향등을 보고싶습니다.​


    >


    (제 기준) 올해 넷플릭스의 어린이 애니메이션은 상잔이지만 재미도 있는 힐다 넷플릭스에서 꼭 봐주시고요.그리고 시즌 2이 꼭 왔으면 좋겟움니다 눈물 영어 원어도 좋은 대한민국어 더빙도 나쁘지 않아요.​


    9번째<최우수 상>대상까지 노릴 수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못 받은 작품이다.


    추천도 많이 하고, 누구도 어렸을 때 빨간머리 앤을 좋아했다고 해서 같이 보고, 걷잡을 수 없이 나아버린 빨간머리 앤션 앤 당신 무 당신 무 나쁘지 않은 캐릭터 중에서 남자 선생님을 제외하고는 모두 미운 정이라도 느껴졌네요.앤 곧 시즌 3 나쁘지 않고 왔으면 좋겠어요 언제 나쁘진 않나요? 최근 20첫 9년이니까 사람 1 나쁘지 않은 푸른 나쁘지 않아요? 뭐 그거 아시죠? 앤 역 에키우이베스과 내 생애 1이 같다는 사실^^*생애 1같이 상까지 하겠습니다.(주접이라 그런지 나쁘지 않다 가주세요)


    여기까지 사랑하는 소견이 아닌 크리스틴 벨을 이렇게 좋아하게 되어 버린 굿 플레이스 사실 이는 지난해 4회 도중까지 보고 부러뜨렸단 말입니다.다시 시작하면 재미있다는 말을 다시 봤는데 요즘 구플 중독이래요.최근 몇주 동안 시즌 3 9화가 업데이트되지 않고 거의 울뻔 했지만 이번에 나오고 동양 하나로 기쁘다 마소 그늘에 시청했다.너무 재밌어서 한단 시즌 1을 다 보면 시즌 2,3은 자주 훌쩍이고 보게 됩니다.


    이곳에서 솔이대에 꼭 가고싶습니다.요즘 제 인생의 낙이에요 다들 연기 너무 잘하냐고.긴 스토리를 하지 않고요.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그리고 최고의 아가르모리송 we all lie도 꼭 들어주세요.​


    10번째의 대망의<호두 상>이 바로 대상이다.


    짝짝짝!!!!! 오션스 8입니다!!나의 친구라면 내가 오션스 8에 얼마나 기쁘지 않고 미쳤는지 잘 알고 있죠?누군가에게는 킬링 타일께용 범죄 오락 영화 나에게는 감정을 훔친 범죄 오락 영화, 이 영화로 곳 곳에 쥬죠프을 떨고 영화관에서 4번을 봈 움니다.제 기준 영화관에서 3번 보면 내가 정말 괜찮은 영화지만 이는 소우이교은, 4번을 지켜보았어요..나는 존 스토리를 아주 재미 있게 봤으니 아직 보지 않았다면 킬링 타임이라도 한번 보세요


    이렇게 20최초 8, 호두 어워드 영화&드라마 편을 전체 마쳤네요.일상 쓰는 게 힘들어서 급히 쓴 글이지만 재미 있게 썼습니다 ᄒᄉᄒ을 보는 것도 재밌다고 느꼈으면 좋겠어요!전체들 20첫 9년 행복하고 좋은 일 많이 생기고 20첫 9년에도 망그와잉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